믹키유천 황하나문신에 최종결말

안녕하세요?

연예뉴스 입니다.

올해는 연예 사건 뉴스로 아주 복잡한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 올 2월보터 터지는 연예계 사건 사고 중에 박유천 황하나문신이 재조명을 받고 있는데요?

황하나씨의 마약 사건이 박유천의 마약사건으로 번지면서 예전에 잇슈가 다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황하나씨와 박유천씨가 오래전 연인사이 였던것은 도두들 아시는 내용 입니다.

박유천씨는 마약 사건 외에 끊임없는 사건 사고가 있는 연예인중 한명 입니다.

동방신기 데뷔전 다모임이라는 글이 논란이 되기도 하고 여자 아이돌 가수 가희씨와의 관계가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팬에 대한 폭행, 폭언과 아이돌 보도관련하여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판정과 흡연논란 사회복무 근무 태만등 연예인에게는 치명적인 이미지 관리가 되지 않았던 연에인 중 한명 입니다.

이번 마약사건을 보면서 박유천씨가 눈물로 호소한 인터뷰를 보고 박유천씨를 믿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와 믿음에 반대로 박유천씨는 황하나와 마약 공범으로 확정이 되며 구속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믹키유천 황하나문신은 2019년에서야 마약 공범으로 결말이 나고 말았습니다.

믹키유천은 동방신기 시절 이름이였으며 본명은 박유천 입니다.

1986년 생으로 32살이며 동방신기로 데뷔하여 논스톱4로 연기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드라마 영화등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