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영웅 송종국 바람

안녕하세요?

연예뉴스 입니다.

2002년 월드컵 스타 박지성, 차두리, 안정환, 송종국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 하였는데요.

박지성,안정환 이영표등은 좋은 이미지와 활발한 스케쥴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 안정환과 박지성을 참 좋아합니다.

안정환은 축구선수 이미지라기 보다는 현재 연예인이 다되어 방송을 아주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스타중에는 치명적인 이미지로 대중에서 멀어지는 스타도 있습니다.

바로 송종국씨인데요 송종국씨는 2015년도 경에 송종국 바람이라는 대중에게 치명적인 이야기로 대중들에게 멀어졌습니다.

송종국은 1978년 3월 5일생으로 42살 입니다.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에서 태어났으며 2남 1녀중 막내입니다.

첫 번째 부인인 김정아씨는 이영표의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이영표의 부인이 다니던 교회 신도이자 송종국의 팬클럽 회장이었고 연을 이어오다 2003년 6월에 결혼에 골인했다... 라고 알려졌으나, 첫 번째 결혼에 대해서도 상당히 말이 많았는데, 일단 확실한 팩트로는 송종국이랑 김정아씨는 김정아 씨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부터 서로 알던 사이였다가 갑작스럽게 결혼을 하게 됐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에 송종국은 신애, 이진 등과 스캔들이 나는 등, 수많은 염문을 뿌리고 다녔다가 갑작스럽게 결혼후 이혼해 많은 팬들에겐 충격을 선사 하였습니다.

이후 2006년 12월에 탤런트 출신인 박잎선과 결혼해[15] 2007년엔 딸 송지아가, 2008년엔 아들 송지욱이 태어났다. 그리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는가 싶더니만...

그러나 2015년 10월 6일에 이혼한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친권, 양육권, 살고 있는 집 등은 모두 부인 쪽이 갖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SNS에는 벌써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자의 실명과 둘이 찍은 사진까지 공개되었습니다.

2013년~2014년 아빠어디가에서 송종국 부인인 박잎선씨와 그의 자녀들 까지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방송이 끝나고 박잎선씨가 공개적으로 송종국 바람을 애기하면서 충격적인 사회 이슈로 접어들며 이혼까지 하였습니다.

작년 모방송국에서 박잎선씨가 그때의 심정을 애기하면서 회자되기도 하였지만 2002년 국민들의 영웅인 송종국 바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사건 입니다.

현재는 송종국씨와 박잎선씨가 이혼 상태이지만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는데요?